현대해상, 광주·부산 어린이집 개원

산업 / 김재화 / 2016-02-24 14:03:17
▲ 23일 광주 ‘온마음 어린이집’ 개원식에서 이철영 대표이사(왼쪽 여섯 번째)와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해상>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현대해상은 지난 23일에 광주에서 직원 자녀들을 돌보기 위한 직장 보육시성인 ‘온마음 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24일 밝혔다. 25일에는 부산 ‘온마음 어린이집’도 개원한다.


‘온마음 어린이집’은 직원 자녀들에게 수준 높은 보육환경을 제공하고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줄여 최상의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서울 본사 인근 지역에 이어 광주·부산까지 보육시설을 확대했다. 서울 이외 지역에 직장 어린이집을 개원하기는 보험업계에서 처음이다.

‘온마음 어린이집’은 지하1층과 지상3층 규모다. 보육실 4개와 열린 도서실, 실내외 놀이터, 텃밭 등을 설치했다.

또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실내·외를 꾸몄고 친환경 유기농 식단과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철영 현대해상 대표이사는 “출산과 육아는 가족, 기업, 사회가 함께 풀어 나가야 할 과제라는 것에 공감하고 함께 해결하고자 한다”며 “직원들은 육아 걱정 없이 일에 전념할 수 있고 자녀들은 따뜻한 보살핌 속에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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