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LTE 전용 태블릿 'G Pad IV' 단독 출시

산업 / 여용준 / 2017-07-03 11:28:42
▲ <사진=LG유플러스>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LG유플러스가 초경량 LTE 전용 태블릿 ‘G Pad Ⅳ’를 오는 4일 단독으로 출시한다.


3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출고가 35만2000원의 G Pad Ⅳ는 290g의 가벼운 무게와 6.9mm 얇은 두께의 디자인을 채택해 휴대하기 간편하다.


8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더 선명하게 동영상과 텍스트를 볼 수 있으며 16:10 화면 비율로 잘림 없이 디스플레이에 꽉 찬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색상은 다크 브라운 한가지다.


화면의 블루라이트 차단율을 조절할 수 있는 ’보기 편한 모드’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태블릿의 오른쪽 ‘Q버튼’을 누르면 총 4단계로 차단율 조절이 가능하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장시간 웹 서핑을 하거나 전자책을 읽어도 눈에 피로감을 줄일 수 있다.


또 LG전자 패드 모델 최초로 LTE망을 이용한 음성 통화 서비스 VoLTE(voice over LTE)를 지원해 통화 품질을 높였다.


LG유플러스는 G Pad Ⅳ의 출시와 함께 외장 배터리와 스테레오 스피커를 지원하는 보조 기기인 ‘Plus Pack’을 처음 선보인다.


Plus Pack은 패드 뒤편에 부착해 거치대로 활용 가능하며 USB포트가 내장돼 키보드나 마우스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8만2000원으로 LG전자 스마트월드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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