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PCA생명 흡수합병 결정

산업 / 이경화 / 2017-06-23 17:23:13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23일 미래에셋생명보험은 PCA생명보험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 이후 미래에셋생명은 존속법인으로 유지되며 PCA생명은 소멸될 예정이다. 합병비율은 1대 1.3607710이며 합병기일은 2018년 2월28일, PCA생명 주주에게 교부하는 합병신주 상장예정일은 2018년 3월23일이다.


해당 합병 결정으로 오는 26일 오전9시까지 미래에셋생명보험의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미래에셋생명은 합병계약서 승인의 건 등을 의결하기 위해 8월4일 오전 9시 미래에셋대우빌딩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가치 중심의 경영전략으로 경영 안정화를 추구해 주주와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보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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