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웨어러블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 플러스’ 출시

산업 / 박진호 / 2014-04-28 14:53:49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LG전자가 다양한 색상과 착용감 등을 앞세운 웨어러블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 플러스(LG Tone+, HBS-750)’를 선보이며 젊은 세대들에 대한 적극적인 공략에 나섰다.


28일 출시된 ‘LG 톤 플러스’는 지난 2010년 처음 출시되어 인기를 끌고 있는 ‘LG 톤 시리즈’의 네 번째 제품으로 다양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블랙, 화이트, 레드, 블루, 골드 등 5가지 색상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LG전자는 디자인 측면에서 목의 뒷면 곡선과 제품 프레임을 매끄럽게 일치시키는 인체공학적 디자인 공법 ‘3D 넥 비하인드(3D Neck Behind)’을 적용했으며, ‘형상기억합금(shape memory alloy)’ 소재로 제작하여 오랫동안 형태 변화 없이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전했다.


또한 타 웨어러블 기기에 비해 원거리에서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핸즈프리로 사용하도록 해 기능의 편의성도 높였다. ‘LG 톤 플러스’는 스마트폰과 반경 10m 내에서 통화수신, 음성 낭독 통한 메시지 확인, 음악감상 등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으로 수신된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음성 안내 지원’을 비롯해 통화 수신 시 진동모드와 진동해제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진동 온/오프’,블루투스 연결 시에도 CD 수준의 음질 감상을 가능케 하는 ‘Apt-X 코덱’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김영락 HE마케팅담당은 “소비자는 ‘LG 톤 플러스’의 다양한 컬러로 개성을 표현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끼면서 또 하나의 패션아이템으로써 웨어러블 기기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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