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몰, 300여개 브랜드 역대급 ‘파격세일’ 실시

산업 / 조은지 / 2017-06-22 14:44:28
임대료 면제 및 수수료 인하로 상인들과 상생협력
▲ <사진=두타몰>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동대문 두타몰이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전관 브랜드가 일제히 동참하는 대대적인 여름맞이 할인행사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는 고객에게 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중국인 관광객 감소와 내수침체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두타몰 입점 상인들의 사기진작 및 판매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
두타몰은 39일간의 시즌오프 기간 동안 행사에 참여하는 입점 브랜드의 최소 임대료를 면제하고 매출 수수료를 30% 낮추는 등 입점 상인들의 부담을 줄여줄 파격 지원에 나섰다.
할인율도 30%에서 최대 70%까지 높이는 한편 브랜드별 세일 적용 품목도 늘려 고객이 체감하는 가격 매력도와 혜택을 증가하는데 집주했다.
또 오는 7월 1일부터 16일까지 소셜커머스 티몬에서는 ‘두타몰 상품권 10% 할인판매 딜’을 진행하고 위메프에서는 ‘0원 딜’을 통해 3000원 식음상품권, 디자이너 브랜드 5000원 할인권, 2시간 무료주차권을 제공한다.
두타몰 관계자는 “최소 임대료 면제 및 수수료 인하를 통해 입점 상인들의 행사 참여를 독려하고 고객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더 높임으로써 소비가 진작될 수 있도록 이번 상생협력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디자이너 패션 아이템에서부터 화장품, 아동복, 잡화 등 두타몰의 알찬 매력을 두루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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