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평창동계올림픽 유류 후원

산업 / 여용준 / 2016-04-11 15:33:55
▲ 11일 나세르 알 마하셔 S-OIL CEO(사진 왼쪽)가 서울 중구 서소문동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조양호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과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유류 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OIL>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S-OIL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를 공식 후원한다.


S-OIL은 나세르 알 마하셔 CEO와 조양호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이 서울 중구 서소문동 조직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유류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S-OIL은 대회 폐막 때까지 조직위의 차량 운행, 선수단 이동 등 활동에 필요한 석유제품을 공급한다.


또 공식 유류 공급사로서 평창동계올림픽 엠블럼과 올림픽 자료 등을 활용해 광고, 프로모션을 전개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 받았다.


나세르 알 마하셔 CEO는 “평창동계올림픽대회를 유치하고,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많은 분들이 뜨거운 열정과 땀을 쏟으며 애쓰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국가적 차원의 큰 행사에 책임있는 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서 S-OIL도 작으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후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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