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울트라HD TV, 예약 폭주 ‘대박’

산업 / 박진호 / 2014-04-23 17:03:20
예약판매 3주, 900대 판매 돌파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LG전자의 2014년형 울트라HD TV가 예약판매 약 3주 만에 900대 판매를 넘어섰다. LG전자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진행한 65/55/49형 울트라HD TV 예약판매 결과 총 900대 이상의 TV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LG전자는 국내 주거형태가 30평형의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49형 제품을 200만 원대의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았고, 이 효과로 49형 울트라HD TV는 예약 판매 비중의 50%에 이를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린 것으로 확인됐다. LG전자는 25일부터 순차배송에 들어갈 예정이다.


LG 울트라HD TV는 IPS 패널을 적용해 색 정확도가 높고 일반 패널 탑재 TV와 달리 보는 각도가 달라져도 색 변화가 거의 없다. IPS 패널의 넓은 시야각과 빠른 응답속도는 대화면 울트라HD TV에서 큰 장점이다. 또한, 시네마3D 기술을 통해 더욱 강력한 입체감과 몰입감을 선사, 완성도 높은 3D 영상을 제공한다. 풍부한 컬러 표현, 정교해진 원근감, 더 밝아진 3D 화질을 느낄 수 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 김영락 담당은 “울트라HD TV 대중화의 원년을 맞아 IPS와 시네마3D 기술을 통한 압도적 화질로 LG전자가 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LG전자는 84/79형의 초대형 프리미엄 울트라HD TV도 상반기 중에 출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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