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길을 걷든 어느 노선에 있든 ‘민주주의자’로서 한결 같았던 김근태. 그는 자신의 발자취를 통해 우리에게 증명하고 있다. 인간 존엄의 가치에 헌신한 아름다운 영혼의 정치인, 포악한 시대에 맞서 ‘희망을 증언한 인간’ 김근태가 말한다. “2012년을 점령하라!” 김삼웅 저, 2만2000원, 현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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