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2차, 이달 분양

산업 / 여용준 / 2016-04-11 09:32:21
▲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조감도. <사진=대림산업>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가 이달 중 2차 분양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경기도 양주신도시 A-18블록에 위치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2차’는 지하 1층~지상 25층, 13개동, 총 116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전 가구가 주거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66㎡ 190가구 ▲74㎡ 280가구 ▲84㎡ 690가구다. 양주신도시는 수도권 북부에 들어서는 최대 규모의 신도시로 7호선 연장사업을 비롯해 광역 교통망 개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2차’는 양주신도시 내에서도 교육, 편의시설 등의 생활인프라 조성이 발달되어 있는 중심부에 위치해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올해 2월 서울 도봉산역과 경기 양주 옥정지구를 연결하는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경기 북부지역 광역 교통망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양주신도시는 약 1118만㎡ 부지에 6만여 세대가 들어서는 수도권 북부 최대 규모의 신도시다.


양주신도시는 지상 녹지공간이 전체 부지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신도시 중심부에 23만1000㎡ 규모의 문화공원과 호수, 회암천(생태하천)이 조성된다.


교육시설도 풍부하다. 공립유치원 1개, 초등학교 10개, 중학교 5개, 고등학교 3개소가 계획되어 있다. 지난 3월 개원한 양주공립유치원은 21학급, 정원 약 400명 규모다.


1160가구 규모인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2차는 앞서 분양한 1차(761가구)와 함께 총 1921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2차’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651-4번지에 위치하며 이달 중 본격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8년 5월 예정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2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3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4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