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서울시와 일자리 창출한다

산업 / 김재화 / 2015-10-07 13:06:07
통합기념상품 통해 일자리 창출 지원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KEB하나은행이 서울시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손을 잡았다.


7일 KEB하나은행은 서울시 청사에서 ‘서울시 일자리 대장정 출정식’을 통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KEB하나은행과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여러 기업체, 공공기관, 노동계와 협력했다.


▲ KEB하나은행이 7일 서울 신청사에서 서울시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통합기념으로 ‘통합 행복Together 정기예금’, ‘통합 행복Together 정기적금’ 및 ‘통합 하나멤버스 주거래 우대적금’을 출시해 오는 11월말까지 계좌당 1000원씩 출연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KEB하나은행은 서울시를 비롯한 경기, 호남, 충청, 대구경북, 부산경남 등 6개 지역에서 통합 기념상품에 대해 판매계좌 당 1,000원씩 은행부담으로 각 해당 지역의 청년취업 및 창업 지원사업을 후원한다.


해당 지역 고객도 해당상품을 가입하면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사회의 청년일자리창출 문제해결에 간접 참여하게 된다.


김정기 KEB하나은행 부행장은 “서울시 외에도 전국적으로 5개 지역과 일자리 창출 협약을 하게 된다”며 “일자리 창출에 필요한 자금 지원을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따뜻한 은행, 신뢰받는 은행으로 다가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