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리밋, 스티키몬스터랩과 결합, ‘캐릭터 라이트 재킷’ 출시

산업 / 김형규 / 2015-04-10 14:49:59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엠리밋(대표 한철호)이 디자인그룹 스티키몬스터랩과 콜라보레이션한 S/S시즌 신제품 ‘캐릭터 라이트 재킷’을 출시했다.


‘캐릭터 라이트 재킷’은 엠리밋과 스티키몬스터랩이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인 대표 제품으로 엠리밋의 기술력에 스티키몬스터랩의 색다르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결합됐다.


‘캐릭터 라이트 재킷’은 스티키몬스터랩이 엠리밋을 위해 특별 제작한 캐릭터 ‘몽블리(MONT-VELY)’가 전면에 프린트 돼 있어 감각적이면서 위트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몽블리’는 히말라야에 살고 있는 가상의 설인(雪人)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했으며 흰 눈처럼 때묻지 않은 순수한 마음과 몽블랑으로 여행 및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캐릭터이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기능성도 놓치지 않았다. MEH(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기능성 소재 라이트엣지를 적용해 여름철까지 가볍게 착용 가능한 홑겹의 경량 방풍 재킷이다. 외부 습기는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땀은 밖으로 배출시키는 탁월한 투습 기능을 갖춰 봄, 여름 아웃도어 활동 시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후드는 탈부착 가능하며 패커블 주머니를 포함하고 있어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비해 가볍게 가방 안에 휴대했다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꺼내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 두 가지로 출시되었고, 소비자가격은 16만 8000원.

엠리밋 사업 부장 박용학 상무는 “’캐릭터 라이트 재킷’은 아웃도어의 기능성에 재미있는 디자인 요소가 결합된 엠리밋만의 감각이 잘 드러난 제품이다"며 “엠리밋은 앞으로도 젊은 세대를 겨냥한 색다른 제품 출시 및 다양한 분야와 협업을 통해서 기존의 아웃도어 브랜드와 차별화를 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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