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전 라운드 네이버 생중계

산업 / 김형규 / 2015-04-10 13:42:07
국내 모터스포츠 사상 최초, PC나 모바일로 시청 가능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레이싱 대회인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이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 가운데 처음으로 전 라운드를 네이버로 생중계한다.

넥센타이어(대표이사 이현봉)는 10일 “올 시즌부터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의 전 라운드가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 된다”며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 넥센타이어는 네이버와 손잡고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전 라운드를 네이버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중계를 통해 더 많은 레이싱 스포츠 팬들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2006년 ‘RV챔피언십’이란 이름으로 시작해 유일하게 승용클래스와 SUV클래스를 함께 진행하는 대회로, 매 라운드 200대 가 넘는 차량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이다.


한국총괄 임금옥 전무는 “넥센타이어는 지난 10년간 국내 모터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이고도 다양한 활동을 해 왔다”며 “이번 네이버 생중계가 더 많은 사람들이 레이싱을 알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총 6번의 경기가 진행되는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1라운드는 4월 19일 영암 F1경기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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