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가상현실 사이버투어 서비스 제공

산업 / 이명진 / 2017-06-15 10:07:34

▲ <사진=광동제약 제공>
[토요경제=이명진 기자] 광동제약은 복합문화공간 ‘가산천년정원’을 가상현실로 방문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서초동 본사 2층에 문을 연 가산천년정원은 창업주 고(故) 최수부 회장의 추모관과 광동제약 역사관·접견실 등을 갖춘 곳으로, 중심부 라운지에서는 미술전·공연 등이 열린다. 특히 1960년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회사의 역사·경옥고, 우황청심원, 비타500 등 대표상품을 전시한 역사관이 눈길을 끈다.


광동제약은 ‘가상현실 사이버투어’ 서비스를 통해 일반인이 공간 내부를 구석구석 들여다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PC·모바일로 회사 홈페이지 사이버투어 메뉴에 접속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360도 반응형 VR(Virtual Reality)로 제작된 이 콘텐츠는 생생한 현장감·몰입감을 선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내방객 외 모든 고객이 회사의 역사·가치를 더욱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VR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고객 편의를 돕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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