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산업은행, KIST등과 기술이전·IP금융 활성화 MOU 체결

산업 / 김재화 / 2015-10-06 17:11:28
산·학·연 협력관계 구축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KDB산업은행이 기술이전·IP금융 활성화에 나섰다.


KDB산업은행은 6일 첨단 공공연구소(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및 이노비즈협회와 ‘기술이전 및 IP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왼쪽부터) 조원갑 전자부품연구원 본부장, 이성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원장, 성주영 KDB산업은행 창조기술금융부문 부행장, 신경호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소장, 홍창우 이노비즈협회 전무. (사진제공=KDB산업은행)

이번 협약은 기업 차제 연구개발에 외부 기술이전 기반 사업화를 이루고자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협약 주요 사안으로는 ▲‘KDB신기술교류회’ 구성 및 운영 ▲ ‘산업은행’의 기술거래중개 및 기술사업화를 위한 IP금융 지원 ▲ ‘연구소’ 보유 기술의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활성화 ▲ 기술성 및 사업성이 우수한 ‘협회’ 소속 기업의 발굴·추천이 포함돼 있다.


성주영 산업은행 부행장은 “이번 MOU를 통해 KDB산업은행, 연구소 및 기업 간 협력관계를 공고히 했다”며 “‘KDB신기술교류회’를 ‘KDB기술거래마트’ 및 ‘IP금융’과 연계해 연구소에서 기업으로의 기술이전사업화를 성공시켜 KDB산업은행이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엔진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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