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이 밤늦게 퇴근을 하고 옷을 벗고 침대로 들어갔다.
그때 부인이 일어나서 말했다."여보 미안하지만 나가서 두통약 좀 사다줄래요? 머리가 아파서..."
경찰관은 어둠 속에서 옷을 주섬주섬 찾아 입고 약국으로 갔다.
약사가 약을 주면서 말했다.
"아니 지금보니 김 경관님 아냐? 근데 김경관님이 소방관 제복을 입고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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