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교육원, 대체투자 인력 양성 뉴욕과정 개설

산업 / 전은정 / 2015-10-06 15:19:02
골드만삭스·모간스탠리 임원 강의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체투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해외 연계 ‘뉴욕(Global AI) 과정’을 개설하고 이달 2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골드만삭스, 모간스탠리, 앨리언스 번스타인, 록펠러자산운용, BC 파트너스, 베로니스 슐러 스티븐슨(VSS), 르네상스 테크놀로지스, CME 그룹 등 해외 대표 투자은행(IB)과 헤지·사모펀드 임원들의 생생한 투자사례 중심의 강의로 진행된다.
전상훈 금융투자교육원장은 “미국 뉴욕 소재 글로벌 금융기관을 방문해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인프라, 에너지, 부동산, 헤지펀드, 사모펀드 등 테마·섹터별 대체투자 사례와 노하우를 학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호텔과 오피스, 극장 등 맨하탄 부동산 투자 프로젝트 실사 교육도 진행될 것”이라며 “회원사가 적극적으로 해외진출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강신청은 이날부터 가능하고 모집인원은 3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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