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보형물 브랜드 멘토, ‘멘토링 클래스’ 전개

산업 / 김형규 / 2015-04-09 14:54:21
‘엄마는 나의 멘토’ 유방암 환우의 자신감 회복 돕기 캠페인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가슴 보형물 브랜드 MENTOR(멘토)는 오는 4월 29일 대림갤러리 D관에서 ‘엄마는 나의 멘토’라는 주제로 유방암 환우들을 초대하여 멘토링 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방암 환우와 가족들 간의 소통을 통해 환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특히 모녀간의 대화를 통해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엄마는 나의 멘토’를 주제로 한 멘토링 클래스는 크게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유방암으로 투병한 경험이 있는 개그우먼 이성미가 유방암 극복에 관한 자신의 경험담을 공유하고, 개그우먼이 아닌 ‘엄마’ 이성미로서 가슴 속 진솔한 이야기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는 요가트레이너 자스민 원장이 진행하는 모녀가 함께하는 요가 클래스로 가족과 함께 하는 다양한 커플 요가 동작을 통해 재미있게 운동을 하면서 소통할 시간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프로그램은 삼성 서울병원 성형외과 전문의 방사익 교수의 강연 및 질의응답 프로그램으로 전문 의료진의 상담과 실질적인 조언을 통해 유방암 및 재건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 할 계획이다.

이외에 유방암 환우의 여성성 회복과 자존감 고취를 돕기 위해 인터뷰 영상 및 사진 메시지가 담긴 영상 상영을 하는 이벤트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4일까지 운영 사무국(02-3469-9037/이메일: Joo.Lee@mccann.com)으로 문의 하면 된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김형규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4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5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