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침몰] 朴대통령, 오늘도 일정 취소하고 구조상황 점검

문화라이프 / 김형규 / 2014-04-18 11:54:25
청와대도 사고 수습에 주력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수색작업 사흘째인 18일 박근혜 대통령은 구조상황 점검에 주력하고 있다.


전날 사고해역과 실종자 가족이 모여 있는 진도를 방문한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진도 상황을 브리핑 받는데 전념하고 있다.


당초 우수 100대기업 초청오찬과 장애인의 날 행사 영상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의 일정이 있었지만 모두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도 사고 수습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사고 대응업무와 관련된 비서관들은 이미 진도 현장에 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고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도 수석비서관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김형규 입니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