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액티브워시' 체험단 발대식 진행

산업 / 홍승우 / 2015-04-08 17:38:51
230:1 경쟁률 뚫고 액티브워시 체험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삼성전자는 8일 애벌빨래와 모든 세탁과정을 한 번에 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삼성 액티브워시’ 체험단 발대식을 논현동 소재 파티오나인에서 진행했다.

삼성 액티브워시 체험단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으로, 총15명의 체험단원을 모집하는데 전체 응모자가 3400명을 넘어 230대 1의 경쟁률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에 선발된 최종 체험단원은 한 달간 삼성 액티브워시를 직접 사용하고, 제품의 주요 기능과 활용법을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에서 액티브워시의 특장점을 소개했고 전문 강사가 세탁물 소재나 상황에 따라 더욱 효율적으로 애벌빨래 기능을 활용해보는 세탁 비결을 전했다.


최종 체험단에 선발된 한 주부는 “요즘 미세먼지가 심해 세탁하기 전에 소매나 옷깃 부분은 미리 애벌빨래를 해두는 편인데, 액티브워시는 쪼그려 앉거나 허리를 구부리지 않고도 한 자리에서 편하게 애벌빨래부터 탈수까지 모든 세탁 과정을 끝낼 수 있었다”며 “작은 부분까지 소비자를 세심하게 배려한 착한 세탁기”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의 액티브워시는 기존에 소비자들이 좁은 다용도실이나 화장실 세면대에서 불편한 자세로 애벌빨래를 한 뒤에 본 세탁을 위해 세탁기로 다시 옮기면서 겪는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개발된 인체공학적인 제품이다.


특히 세탁기에 설치된 애벌빨래판인 ‘빌트인 싱크’와 애벌빨래 전용 급수인 ‘워터젯’을 사용해 편안하게 서서 빨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애벌빨래 후에는 ‘빌트인 싱크’를 들어 올려 세탁물을 아래에 있는 세탁조로 바로 투입해 본 세탁을 시작할 수도 있어 별도의 이동 없이 세탁 전 과정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액티브워시는 소비자의 세탁 행태부터 면밀히 연구해 탄생한 애벌빨래 기능이 탑재된 획기적인 제품”이라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체험단과 함께 삼성 세탁기만이 제공할 수 있는 더 나은 세탁경험을 많은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승우
홍승우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홍승우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4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5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