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 발라먹는 초콜릿 ‘하임스프레드’ 출시

산업 / 조은지 / 2017-06-08 11:12:50
간편성甲 활용성甲, 스틱형 초콜릿 스프레드 첫 선봬
▲ 하임스프레드 <사진=크라운제과>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크라운제과가 간편하게 발라먹을 수 있는 스틱형 초콜릿 스프레드 ‘하임스프레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나이프로 덜어먹어야 했던 기존 스프레드와 달리 짜먹는 형태로 스틱 끝을 뜯어 크래커나 빵 위에 짜서 올리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형태다. 커피믹스 사이즈의 개별 스틱 제품으로 낱개로 포장돼 보관도 편리하며 손에 묻지 않아서 아이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아임스프레드는 쵸코하임에 들어가는 초콜릿으로 만들었다. 지난 26년간 꾸준히 사랑 받아온 쵸코하임의 초콜릿으로 친숙한 맛을 살린 것이다. 또 기존 초콜릿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더 진하고 부드러운 초콜릿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코코아 함유량을 더 높였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매년 비스킷 시장 5위 안에 들 정도로 선호도가 높은 쵸코하임의 초콜릿 제조 노하우를 그대로 적용해 스프레드로 만들었다”며 “여름철에 시원하게 얼려먹으면 더 맛있는 쵸코하임처럼 하임스프레드도 여름철에 더 어울리는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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