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피겨여왕 ‘김연아 스페셜’ 에어컨 출시

산업 / 홍승우 / 2015-04-07 11:17:24
냉방·제습·공기청정 기능과 ‘엣지 디자인’으로 스타일까지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삼성전자가 7일 영원한 피겨여왕 김연아의 이름을 딴 특별한 에어컨 ‘김연아 스페셜’을 출시한다.

▲ 삼성전자가 7일 ‘김연아 스페셜’ 에어컨을 출시한다.
‘김연아 스페셜’ 에어컨은 온도·습도·청정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고, 모서리까지 신경 쓰는 ‘엣지(Edge) 디자인’으로 더욱 스마트하고 스타일리쉬한 에어컨으로 재탄생했다.


이번에 출시한 ‘김연아 스페셜’ 에어컨은 김연아가 선수 시절 화려한 기술과 멋진 연기를 펼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스케이트 날의 ‘엣지’ 부분을 디자인 패턴으로 적용해 에어컨 옆 라인을 부각시켜 세련된 느낌을 전한다.


또한 ‘트리플 청정센서’를 통해 측정된 미세먼지 농도를 올해 새롭게 적용된 에어 3.0 디스플레이를 통해 숫자로 보여준다. 더불어 ‘PM2.5 필터시스템’으로 제거해 소비자들이 실내 공기를 1년 내내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고, 더욱 강력해진 초절전 회오리 바람문으로 넓은 면적의 공간도 빠르게 냉방한다.


특히 ‘김연아 스페셜’ 에어컨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과 1등급의 150% 이상 효율을 갖춘 에너지 프론티어를 달성했다. 이어 청정기능 사용 시 실외기가 작동하지 않아 자주 사용해도 전기료 부담이 적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10일부터 한 달간 ‘김연아 스페셜’ 에어컨을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 소형 공기청정기를 증정하고 삼성 멤버십 고객에게 24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 밖에도 7년 연속 삼성 에어컨 모델인 김연아와 고객들이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스케이팅 클래스인 ‘에어 3.0 클래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 10일까지 ‘김연아 스페셜’ 에어컨을 구매하고 삼성닷컴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http://local.sec.samsung.com/comLocal/event/promotion/eventList.do)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30명의 당첨자 초등학생 자녀에게 김연아와 함께하는 스케이팅 클래스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 여름은 폭염이 예상 되지만, 냉방ㆍ제습은 물론 실내 공기까지 관리하는 스마트한 청정 기능에 엣지 있는 디자인까지 겸비한 ‘김연아 스페셜’ 에어컨으로 고객들이 좀 더 쾌적한 삶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연아 스페셜’ 에어컨은 52.8㎡ 2종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각각 279만 9천 원과 269만 9천 원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승우
홍승우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홍승우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4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5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