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MXM' 21일 북미·유럽 출시

산업 / 여용준 / 2017-06-02 10:19:10
▲ <사진=엔씨소프트>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엔씨소프트의 북미·유럽 법인인 엔씨웨스트가 오는 21일 PC온라인 신작 ‘MXM(Master X Master)’의 북미·유럽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MXM은 액션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의 PC온라인 게임이다. 이용자는 다양한 능력의 마스터로 대전을 펼칠 수 있다.


엔씨소프트의 본사 스튜디오가 MXM을 개발했고 엔씨웨스트가 글로벌 시장 중 북미·유럽에서 처음으로 출시한다. 비즈니스 모델은 부분유료이며 기본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엔씨웨스트의 게임 퍼블리싱 총괄인 톰 니콜스는 “MXM은 동일한 장르의 게임과 차별화된 플레이 방식과 콘텐츠로 북미와 유럽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며 “36가지 유형의 다양한 캐릭터도 매력적인 요소이다”라고 전했다.


북미 게임전문 미디어인 ‘PC게이머’는 지난 4월 진행한 비공개 테스트에서 “MXM은 독특한 태그 시스템을 장착한 높은 퀄리티의 MOBA게임”이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전문 미디어인 ‘게임인포머’는 게임박람회인 E3 2016에서 MXM을 ‘베스트 MOBA 게임’으로 선정했다.


엔씨웨스트는 자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MXM의 사전패키지를 판매한다. 사전패키지 구매자는 MXM 출시와 함께 사용 가능한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2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3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4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