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쌍용 예가 더 퍼스트' 견본주택 1만2천명 방문

산업 / 여용준 / 2017-06-01 14:28:09
▲ '밀양 쌍용 예가 더 퍼스트' 견본주택 모습. <사진=쌍용건설>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쌍용건설이 지난달 26일 문을 연 '밀양 쌍용 예가 더 퍼스트(The First)' 견본주택에 지난 엿새 동안 1만2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고 1일 밝혔다. 약 11만 명의 밀양 인구를 감안하면 9명당 1명꼴로 다녀간 셈이다.


쌍용건설은 지금껏 밀양에서 볼 수 없었던 각종 특화시설과 첨단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는 점과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점이 인기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 단지는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설계와 모든 동 1층을 필로티로 올리고 이곳을 다양한 부대시설로 채웠다. 약 20cm 넓은 광폭 주차장, 1등급 내진설계를 적용한 것이 장점.


또 밀양 최초 전 가구에 약 2m 테라스형 광폭 발코니와 차량 대기소인 맘스 스테이션(새싹 정류장)을 적용했다. 스마트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전자책 도서관 등도 지역 내 처음 선보이는 것도 특징이다.


이 아파트 바로 옆에는 2020년까지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고 내이 3지구까지 개발되면 약 5000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지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오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14일 당첨자 발표 후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계약을 받는다. 입주는 2019년 9월 예정이다.


한편 이 아파트는 경남 밀양시 내이동 378-1번지 일대에서 전용면적 73㎡A, B 타입 289가구와 84㎡ 179가구 등 총 468가구가 공급되며 채광을 극대화하기 위해 4베이 판상형(73㎡A, 84㎡) 과 3베이 타워형(73㎡B) 평면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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