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한미약품 우수사원, 5박6일 일정 한국 연수

산업 / 여용준 / 2016-04-07 15:53:02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한미약품은 북경한미약품 우수사원 30여명이 5박 6일 일정으로 한국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일 입국한 북경한미약품 우수사원들은 한미약품 연구센터 및 팔탄공단 최신 생산시설을 비롯해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유수 의료기관을 견학하고 6일 본사에서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임성기 회장과의 환담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북경한미 우수사원들은 지난해 체결된 6건의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에 큰 관심을 가졌으며 북경한미약품의 지속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회장은 “북경한미약품의 꾸준한 성장세에 책임감과 자부심을 동시에 느낀다”며 “북경한미약품이 중국 시장 변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앞으로도 지속성장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치웨이 북경한미약품 MR은 “한미약품의 우수한 R&D 기술력을 실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한미약품 및 북경한미에 대한 성장 기대감으로 영업에도 더욱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1996년 설립된 북경한미약품은 연평균 15%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글로벌화에 성공한 대표적 국내 제약회사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북경한미약품은 2014년대비 18.5% 성장한 2047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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