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베네데이 뮤지컬 ‘아가사’ 선정

산업 / 김형규 / 2015-04-05 10:04:01
카페베네 멤버십 회원이면 50% 할인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카페베네(대표 김선권)는 다가오는 5월 베네데이를 맞아 미스터리 창작 뮤지컬 ‘아가사’로 선정하고, 카페베네 맴버십 회원에게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베네데이는 카페베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6일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예매를 원하는 카페베네 멤버십 회원은 카페베네 홈페이지 내 베네데이 이벤트란에서 멤버십 인증 후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베네데이 티켓은 4월 13일(월) 오후 2시부터 구입 가능하며, VIP석은 시중가 9만9000원에서 50% 할인된 4만9500원, OP석은 4만4000원, R석은 3만8500원, S석은 2만7500원, A석 2만20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베네데이 공연을 예약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프로스펙스 W LITE ZEB 커플 워킹화’를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뮤지컬 ‘아가사’는 미스터리의 여왕이라 불리는 여류 작가 아가사 크리스티가 열 하루 동안 실종됐던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 이혜경, 강필석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을 앞세워 탄탄한 스토리와 치열한 심리묘사, 웅장한 무대 연출을 더해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이번 베네데이에는 해외 라이선스 뮤지컬 못지않게 재미있고 훌륭한 작품성을 지닌 국내 창작 뮤지컬을 카페베네 멤버쉽 회원분들과 함께 즐기고자 <아가사>를 선정했다”며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등 연휴를 즐길 수 있는 5월에는 베네데이를 통해 더욱 풍성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김형규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4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5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