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사기피해 방지의 달 국제 캠페인’ 실시

산업 / 김형규 / 2015-03-31 08:14:53
"사기(Fraud) 피해 없는 현명한 사기(buying) 해요!"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사기성 거래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한 달간 ‘사기피해 방지의 달 국제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국제소비자보호집행기구(ICPEN) 회원국들이 사기성 거래로 발생하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대처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국제 캠페인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호주, 캐나다 등 약 20여개 국가가 참여한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지난 1년간 발표한 소비자 피해 예방 정보 가운데 온라인 거래에서 주로 나타나는 피해 유형별 사례 및 대응방법을 캠페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매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빈칸 채우기’ 이벤트도 진행하며, 이벤트 참여자 중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정답자는 ‘사방달(사기피해방지의 달 챔피언의 약칭) 챔피언’으로 선정해 상품권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http://www.kca.go.kr) 및 캠페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kcafpm)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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