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 키즈노트-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MOU 체결

산업 / 홍승우 / 2015-03-30 14:05:52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스마트알림장 도입 협력



키즈노트, 보육교사 업무효율성 증대 노력


▲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정광진 회장, 다음카카오 이재혁 이사, 키즈노트 김준용 공동대표(제일 앞줄 좌측부터)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산하 각 시·도 연합회 회장단이 업무협약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다음카카오(최세훈, 이석우 공동대표)와 자회사 키즈노트(김준용, 최장욱 공동대표)는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정광진 회장)와 스마트알림장 서비스 도입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소속 어린이집이 키즈노트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협력하게 된다. 다음카카오와 키즈노트는 스마트알림장 서비스를 바탕으로 어린이집 문서 간소화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연구 및 개발,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의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노력하게 된다.


키즈노트 김준용 대표는 “국내 최대 영유아 기관 전용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인 키즈노트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의 업무협력을 통해 이제 전국의 어린이집과 가정, 보육교사와 부모님에게 보다 나은 스마트알림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정광진 회장도 “업무협약을 통해 소속 어린이집이 스마트알림장 키즈노트에 가입하도록 적극 권장하며 보육교사들의 업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보건복지부에 소속된 법정 단체로 국내 43000여 어린이집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지난 12월, 다음카카오에 인수된 키즈노트는 유치원·어린이집 교사가 PC나 스마트기기로 아이의 일상, 식단, 사진, 기타 공지사항 등을 등록하면 실시간으로 부모가 모바일 기기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월간 이용자(Mau)가 50만 명에 이르며 전국 유치원·어린이집의 30%에 이르는 20000여 기관(모든 영유아 기관 포함)이 가입되어 있다.


한편 키즈노트는 2015년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집 별로 특화된 키즈노트 스킨과 함께 다음검색에서 키즈노트를 사용하는 어린이집 이름을 검색하면 키즈노트 사용 보육 기관임을 알려주는 지도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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