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독거 및 저소득 어르신 송편 3500인분 전달

산업 / 정창규 / 2015-09-24 14:29:58
임직원 100명, 추석맞이 송편 빚기 행사 ‘사랑 빚기 행복 나눔’ 성료

[토요경제신문=정창규 기자] NS 홈쇼핑 임직원들이 9월 23일(수) 하루 동안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 빚기 행복 나눔’ 송편 빚기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6년째 이어가고 있는 NS홈쇼핑의 ‘사랑 빚기 행복 나눔’ 행사는 저소득 및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활동으로 경기도 성남시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됐다. 도상철 대표 이사를 비롯해 NS홈쇼핑 임직원 자원봉사자들과 수정노인종합복지관 직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 날 NS홈쇼핑 임직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송편을 빚고, 간식, 음료와 함께 정성스럽게 포장해 식사를 마치고 돌아가시는 60세 이상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층 어르신 3500명께 전달해드렸다.


특히 길이 험하고 거동이 불편하셔서 복지관까지 참석이 어려우신 일부 어르신들께는 NS홈쇼핑에서 직접 한 집 한 집을 찾아가 선물 박스 배송과 함께 안마도 해드리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적극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명절 나기에 동참했다.


조항목 NS홈쇼핑 TV사업부문장은 “매년 2~3회 이상 꾸준히 찾아 뵈면서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우리 직원들도 애사심과 직무능력 향상 등 여러 긍정적인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라며, “NS홈쇼핑은 ‘삶의 가치 창출과 행복 나눔’이라는 기업 철학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을 키워나가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