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아시아 최초 C4 칵투스 공개

산업 / 박진호 / 2015-03-29 10:34:26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시트로엥이 다음달 진행되는 ‘2015 서울 모터쇼’에서 콤팩트 SUV ‘C4 칵투스’를 아시아 프리미어로 공개한다.


시트로엥의 혁신적 DNA를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C4 칵투스는 기존의 틀을 깨는 기술력과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집약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차량의 전면과 후면, 그리고 측면에 부드러운 TPU(thermoplastic polyurethane) 소재의 패널에 에어 캡슐을 적용하여 위치한 에어범프는 도심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외부 충격으로부터 차체를 보호하는 동시에 스타일리시한 외관을 자랑한다.
또한, 세계 최초로 조수석 에어백을 루프로 옮기고 대시보드를 낮고 얇게 설계해 깔끔한 인테리어와 넓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시트로엥은 이 밖에도 외관을 더욱 스타일리쉬하게 다듬은 새로운 DS3와 함께 DS3 카브리오와 플래그십 모델 DS5를 선보인다.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되는 DS3는 유니크한 디자인은 물론 뛰어난 연비와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 효율적인 파워트레인까지 고루 갖추고 있는 모델이다. 새롭게 페이스리프트 된 DS3에는 다이아몬드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적용된 헤드라이트가 적용됐다.
3개의 LED와 1개의 제논 모듈이 조합된 헤드라이트는 한층 더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PSA의 최신 라이팅 기술력이 더해져 한층 더 개선된 시야는 물론 일반 할로겐 램프보다 20배 긴 오랜 수명과 적은 전력 소모량을 자랑한다.
시트로엥은 또한 국내 수입차 시장 최초의 디젤 7인승 MPV 모델인 그랜드 C4 피카소와 5인승 크로스오버 모델 C4 피카소를 전시하며, 개성과 실용성을 강조한 모델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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