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 개최

산업 / 김재화 / 2015-09-22 17:04:20
전통시장에서 물품 구매,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KB국민은행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KB국민은행은 22일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인왕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 (왼쪽부터) 김혜은 기아대책 홍보대사, 이재석 인왕시장 상인회장, 윤종규 KB국민은행장.

이번 행사는 KB국민은행 전국 33개 지역본부와 전통시장을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하고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식료품 및 생필품을 4180가구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메르스 여파 등으로 침체된 내수경기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돕는데 의미가 깊다.


윤종규 KB국민은행장은 “전통시장은 가격도 저렴하고 넉넉한 정을 느낄 수 있어 고향에 온 것처럼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전통시장의 활성화는 물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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