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New 푸조 508 RXH’ 아시아 최초 공개

산업 / 박진호 / 2015-03-26 18:14:52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프랑스를 대표하는 자동차 브랜드 푸조가 오는 2015 서울 모터쇼에서 아시아프리미어 ‘New 푸조 508 RXH’와 ‘208 T16 파익스 피크’ 2개 모델과 국내 전략모델을 공개한다.


New 푸조 508 RXH는 도심과 오프로드를 넘나드는 푸조의 새로운 에스테이트 모델로, 우아함과 스포티함이 공존하는 혁신적인 디자인 등이 특징이다. 특히 508 RXH의 엔진은 유로 6를 만족하는 2.0 BlueHDi로, 최대출력 180마력, 최대토크41.2kg.m의 강력한 힘과 동시에 유럽기준으로 약 26.1km/ℓ의 연비를 자랑한다.
New 푸조 508 RXH는 단단하면서도 스포티한 기운이 넘치는 디자인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하며 삼중으로 구성된 LED 안개등은 범퍼 옆에 위치하여 고급스러움과 함께 강인한 인상을 배가시킨다.
푸조는 이와 함께 ‘208 T16 파익스 피크’도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일명 ‘구름 속의 레이스’라고 불리는 ‘파익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클라임 대회’에서 8분 13.878초라는 역대 신기록을 경신한 푸조의 모터스포츠 차량인 208 T16 파익스 피크는 3.2L V6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대 출력 875 마력, 최대토크 90kg.m의 힘을 자랑한다.
최고속도는 241km/h에 이르며 제로백은 단 1.8초에 불과해 BBC 탑기어(Top Gear)와 오토스포츠(Auto sport)에서 각각 ‘올해의 레이싱카(Race Car of the Year)’와 ‘올해의 랠리카(Rally Car of the Year)러 선정된 바 있다.
푸조는 이와 함께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국내 수입차 유일의 소형 디젤 SUV 푸조 2008을 비롯해 308, 3008, 508 등 푸조의 대표 모델들을함께 전시하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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