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추석맞이 ‘선물 KIT’ 로 한가위 정 나눠

산업 / 전은정 / 2015-09-22 09:56:27
임직원 기부프로그램 ‘천사펀드’ 선물 배달

▲사진제공=NH투자증권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NH투자증권은 21일 서울 여의도 본사 4층 강당에서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결식 아동들에게 따뜻한 정과 용기를 전해주는 추석맞이 ‘선물 KIT’를 만들어 전국 복지기관에 배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NH투자증권 김원규 사장과 밀알복지재단 CSR협력팀, NH투자증권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가졌고, 어린이 칫솔 세트, 색연필, 어린이 비타민, 한과, 참치캔 등 11가지 물품으로 구성 된 선물세트 300개를 NH투자증권과 결연되어 있는 결식아동 34명과 전국 복지기관으로 전달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NH투자증권과 결연돼 있는 34명 대상자의 욕구에 맞춘 물품지원과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아동들을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쓴 편지를 전달하여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추석명절을 맞이해 사내 봉사단체에서도 전국적으로 지역사회 복지관을 방문하여 추석맞이 나눔 봉사활동 및 행사를 가졌다.
NH투자증권은 2005년부터 임직원 기부프로그램을 통해 후원금을 모으는 ‘천사펀드’로 조성된 기금으로 NGO단체들과 후원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올해는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와 함께 밀알복지재단, 소아암재단, 원주의료사회협동조합 후원 등 3가지 분야의 후원사업을 해오고 있다.
이밖에 NH투자증권은 임직원 대부분이 참여한 사내봉사단체 38개를 만들어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중심의 사회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기금으로 뜻 깊게 사용하게 돼 기쁘며, 앞으로도 따뜻한 가슴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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