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한마음 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산업 / 박진호 / 2015-03-22 14:49:40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쌍용자동차가 지역사회 공헌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쌍용차는 지난 21일, ‘제 4회 쌍용자동차 한마음 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오전 평택 본사에서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한마음 장학회 운영위원들과 중학생 21명, 고등학생 20명, 대학생 2명 등 장학생 43명이 참석했으며, 운영위원회는 장학생 1인당 50~400만원의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장학생들은 장학금 수여식을 마친 후 평택공장 생산공정을 직접 둘러보며 자동차 산업과 쌍용자동차에 대해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도 가졌다.
지난 2011년 지역사회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1억 5천만원을 출자해 한마음 장학회를 설립한 쌍용차는 이듬해인 2012년부터 매년 평택지역 중, 고,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마음 장학회 관계자는 “한마음 장학회가 올해로 4년째를 맞는 등 쌍용자동차는 사회적 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인재양성 및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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