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나선다

산업 / 박진호 / 2015-03-22 11:01:31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신한은행이 핀테크 창업 초기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액센츄어 코리아, 퓨처플레이 및 데모데이와 전략적 제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일, 서울 중구 태평소에 위치한 신한은행 본점에서 실시한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신한은행은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과 이를 바탕으로 상생 기반의 핀테크 생태계를 조성해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약에 참가한 각 사는 신한금융그룹 차원에서 추진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신한 ‘퓨처스 랩(Future’s Lab)’에 노하우 공유 및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을 맺은 액센츄어는 글로벌 컨설팅 회사로 런던, 뉴욕 등에서 금융 기술 혁신 업체들의 기술 개발 가속을 돕는 핀테크 이노베이션 랩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고, 퓨처플레이는 기술기반의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에 강점을 지닌 국내 육성전문기업 선도기업이다.
데모데이는 국내 창업 초기기업과 관련하여 가장 많은 데이터베이스틑 보유한 스타트업 포털기업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고의 파트너사들이 기획단계부터 협업을 통해 전문적, 차별적인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라며 “해외에 비해 국내 핀테크 생태계는 아직 미진한 상황으로 핀테크 스타트업이 압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국내외 ICT 기업, 플랫폼 사업자,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과의 지속적인 업무제휴 및 협력을 통해 고객가치를 높일 수 있는 핀테크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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