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대학생 광고공모전 개최

산업 / 이규빈 / 2014-04-03 19:28:26
한국기술교육대학 ‘M&B’ 팀 ‘‘차선에도 안전벨트를’ 대상 수상

[토요경제=이규빈 기자] 현대모비스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광고 공모전의 결선과 시상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광고회사 이노션의 공식 후원으로 더욱 수준 높은 경쟁과 풍부한 혜택을 제공해 미래 광고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제5회 대학생 광고공모전’은 순정부품 사용의 중요성과 현대모비스의 R&D기술력, 그리고 현대모비스의 사회공헌 PR 등 총 3가지의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총 2300여 건의 작품이 접수되어 역대 가장 많은 작품이 출품되는 최고의 참가율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현대모비스 및 이노션의 광고 실무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가운데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결선에 진출한 총 6개 팀이 PT경쟁을 펼쳐 최종 순위를 가렸고, 대상의 영광은 ‘차선에도 안전벨트를’이란 주제로 현대모비스의 차선이탈경보시스템(LDWS)의 광고포스터를 제작한 ‘M&B’팀(한국기술교육대학 4학년 이기복, 2학년 김명이)이 차지했다. 뛰어난 시각미(視覺美)와 도로 위 차선을 안전벨트로 형상화 한 기발한 발상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현대모비스의 스마트크루즈컨트롤(SCC)를 홍보하는 ‘모비스가 설계하다’ 작품을 비롯해, 사회공헌 부문에서는 ‘자연을 ‘자연’스럽게 되돌리다‘, ’아이들의 꿈을 펼쳐주세요!‘가, 순정부품 부문에서는 ’종착역은 순정입니다‘,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다‘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M&B팀에게는 장학금 500만원과 팀원 모두에게 이노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한 나머지 5개 팀에게는 300만원의 장학금과 상장이 각각 주어졌다.
심사를 맡은 현대모비스 경영지원본부장 정호인 전무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겸비한 학생들이 최종 결선에 올라 훌륭한 발표를 보여줬다”며 “대상 수상작을 포함해 결선에 오른 모든 작품들을 향후 현대모비스 공식 광고 마케팅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대모비스는 브랜드이미지를 더욱 친근하게 발전시키고, 미래 광고인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고자 지난 2009년부터 대학생 광고 공모전을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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