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홈 솔루션 서비스 ‘삼성 스마트홈’ 출시

산업 / 박상우 / 2014-04-03 19:14:52

[토요경제=박상우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2일,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과 영국 등 11개국에서 ‘삼성 스마트홈’을 공식 출시했다.


‘삼성 스마트홈’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오븐, 로봇 청소기 등의 생활가전 제품과 조명을 비롯한 생활 제품을 스마트폰, 웨어러블기기, 스마트 TV 등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는 홈 솔루션 서비스이다.


‘삼성 스마트홈’은 이번 출시와 함께 제공되는 ‘삼성 스마트홈 앱(App)’을 통해 구현되며, 14년 출시된 삼성 생활가전 제품과 스마트 TV, 안드로이드 4.0 이상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폰과 웨어러블기기까지 해당되며 향후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로 확대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삼성 스마트홈’이 스마트폰과 웨어러블기기 화면을 터치하거나 가전제품들과 대화를 나누듯 문자채팅으로 간단히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음성인식 기능도 추가해 사용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 스마트홈’은 현재 ▲14년형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 ▲14년형 ‘삼성 버블샷3 W9000’ 세탁기, ▲삼성 스마트오븐, ▲14년형 삼성 스마트 TV·사운드바, ▲안드로이드 4.0 이상 운영체제(OS)를 탑재한 ‘갤럭시 S5’ 등의 스마트폰, ▲그리고 ‘삼성 기어2’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에 들어갔다.
그리고 향후에는 조명, 로봇청소기, ‘삼성 기어 핏(Fit)’ 등을 추가하고 에너지관리·보안과 같은 영역의 신규 서비스를 발굴하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 홍원표 사장은 “‘삼성 스마트홈’은 고객들에게 ‘스마트한 삶,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단계별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보안, 에너지 등 성장성이 높은 분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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