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사원 이런 실수 하지마라

산업1 / 이정현 / 2006-06-26 00:00:00
정규직을 보장받은 것처럼 행동금물 적극적으로 일을 찾아서 해야

취업하는데 인턴십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경험 부족으로 많은 인턴사원들이 여러 실수를 저지른다.
경제주간 비즈니스위크는 ‘인턴사원이 저지르기 쉬운 10가지 실수’를 설명했다.

①인턴이 늦게 출근하고 점심을 두 시간씩 먹는 등 정규직을 보장받은 것처럼 행동하는 것은 금물이다.
②요즘 복장에 개방적인 회사가 많지만 슬리퍼나 탱크톱 차림으로 출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특히 고객을 직접 상대해야 하는 직장의 경우 훨씬 격식에 갖춰 입어야 한다.
③근무시간에 딴짓을 하면 않된다. 일하다가 휴대폰으로 주말 약속을 잡거나 음악 듣고, 인터넷 메신저로 잡담하는 것은 보는 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④직장 생활에서 수줍음을 많이 타는 사람은 불리하다. 아무리 일을 잘해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 다른 사람과 얘기할 때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대인관계 기술이 필요하다.
⑤업무에만 올인 한다고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추지 못하는 사람으로 비칠 수 있다. 회사 체육대회나 동호회 모임에 자주 참석하는 것이 좋다.
⑥서류철이나 스크랩 같은 '하찮은' 일은 인턴사원이라면 누구나 하는 일이기 때문에 툴툴 거리면서 짜증내지 말아라. 오히려 웃으면서 일하라.
⑦숲은 안보고 나무만 보는 것도 곤란하다. 지금 하는 일에만 파묻히지 말고 다른 부서 업무에도 관심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지금 자신이 하는 일이 회사 전체 업무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파악하려고 노력하라.
⑧모르는 것 잡고 끙끙대지 말고 물어보라. 처음부터 잘 아는 사람은 없다.
⑨비판에 귀 막는 행동은 업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차버리는 것이다.
⑩인턴기간은 짧기 때문에 시키는 일만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일을 찾아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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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이정현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이정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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