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서울메트로 역사 내 68개 매장 운영권 획득

산업 / 정창규 / 2015-09-11 17:26:26
지하철 1~4호선에 이달부터 입점…안정적 상권 확보로 매출 및 인지도 제고 기대

[토요경제신문=정창규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은 지난 10일 서울메트로가 실시한 ‘역구내 화장품 전문매장 임대차’ 입찰에 참여해 운영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최근 서울메트로의 역구내 화장품 전문매장 2건 임대차(A그룹, B그룹 각각 34개 매장) 입찰에 참여해 모두 낙찰을 받았다. 서울메트로와 운영권 계약을 완료한 네이처리퍼블릭은 수도권 지하철 1~4호선 57개 역사 내 68개 매장을 3년간 운영하게 되며, 계약 제반사항 준수 시 2년간 연장이 가능하다.


이로써 네이처리퍼블릭은 기존 역사 매장을 포함해 서울과 부산 등 전국에 화장품 업계 최다인 155개 지하철 매장을 보유하게 됐다.


특히 이번에 낙찰받은 매장들은 강남역과 서울역, 홍대입구 등 유동인구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핵심 지하철역들이 모두 포함돼 매출은 물론 브랜드 홍보효과가 더해져 소비자와의 접점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이달 말부터 고속터미널역과 사당역, 신촌역 등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점포를 오픈한다. 유동인구가 몰리는 시간대나 타깃별 제품 판매전략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는 “이번 서울메트로 매장 운영권 획득은 브랜드 성장세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진실된 자연주의 브랜드 콘셉트를 담은 깨끗한 매장과 소비자 요구를 고려한 강력한 제품 구성으로 지하철 이용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쇼핑공간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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