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프리미엄 휴대폰을 대거 선보이며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동남아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20일부터 4일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커뮤닉아시아(CommunicAsia) 2006'에 참가해 전세계 히트모델로 떠오른 초콜릿폰 및 슬림폴더폰, 모바일 카드폰 등 세련된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의 프리미엄 휴대폰들을 대거 선보인다.
동남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 전시회인 커뮤닉아시아는 50개국 1400여개사가 참가하는 세계적인 전시회로, 차세대 휴대폰은 물론 이동통신 장비, 부품, 네트워킹 관련 제품 및 솔루션 등 다양한 첨단 기기와 신기술을 엿볼 수 있다.
LG전자는 동남아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이번 전시회에 '레디 포 뉴초콜릿?(Ready for New Chocolate?)'이라는 테마로 9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휴대폰을 전시한다.
LG전자는 최근 아시아지역에 런칭한 초콜릿폰(모델명:LG-KG800)과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슬림폴더폰(모델명:LG-KG810), 비즈니스 맨들을 위한 모바일 카드폰(모델명:LG-KG320) 등 동남아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군을 출품해 LG전자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계획이다.
또한 LG전자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DVB-H폰(모델명:LG-U900), WCDMA DMB폰(모델명:LG-V9000), 미디어플로폰(모델명:LG-VX9400), 슬림TV폰(모델명:LG-KB1500, LG-LB1500) 등 다양한 3G 제품도 출품한다.
LG전자는 아시아시장에서의 성장에 기반해 2006년에는 아태지역과 중동지역에서 Top player로 자리잡는 동시에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현지의 통신사 및 딜러들을 중심으로 탄탄한 유통망을 설립하는 동시에 중국,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홍콩 및 싱가폴 등 아시아 주요 거점 시장에서 블랙라벨 시리즈 첫 번째 모델인 초콜릿폰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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