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내달 4개 단지 4212가구 분양

산업 / 여용준 / 2017-01-31 09:53:58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GS건설이 다음달 전국 4개 단지에서 4212가구(일반분양 3976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GS건설에 따르면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2개, 충청권에서 2개프로젝트가 공급된다. 수도권은 동탄2신도시, 한강신도시 등 2기 신도시 일대에서 공급되며 충청권에서는 대전과 청주 도심권에서 공급된다.


‘오산시티자이 2차’를 비롯한 3개 단지는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 1000 가구 넘는 대단지 아파트이며 한강신도시에 공급하는 ‘자이더빌리지’는 대형사로는 처음으로 추진하는 단독주택이다.


GS건설은 지역별 주거 트렌드에 맞춰 중소형 4베이, 판상형, 3면 발코니, 테라스하우스등 특화평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2월 중순 동탄2신도시 인근 경기 오산시 부산도시개발사업지구 5구역에서 ‘오산시티자이 2차’를 분양한다.


동탄2신도시와 오산 도심이 모두 가까워 두 지역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0월 입주 예정인 1차(2040가구)와 합쳐 총 3130가구의 자이 브랜드타운을 형성, 오산의 새로운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


지하 4층 ~ 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총 1090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59~102㎡로 구성되며 전용 84㎡ 이하 중소형이 95%를 자치한다.


경기 김포시 한강신도시 운양동, 마산동 일원에서 자사 첫 단독주택 단지인 ‘자이더빌리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525가구 규모로,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전세대 남향 위주로 단지가 배치된다.


전 세대에 테라스, 개인정원, 다락방, 개인주차장 등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해 단독주택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자이더빌리지’는 김포도시철도 골드라인(예정),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등을 통해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충북 청주시에서는 흥덕구 비하동 422 일대에 ‘서청주파크자이’를 분양한다. 총 1,495가구규모로 지어지는 이 단지는 전용 59~110㎡의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되며 전 세대 판상형 구조를 비롯해 4Bay, 남향위주 설계 등이 적용된다.


특히 청주종합운동장 축구장 3배 크기의 근린공원을 품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대전 서구 복수동 277-48번지 일대에는 ‘복수센트럴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45~84㎡, 총 1102가구 규모다. 갑천 생태호수공원, 오량산, 도솔산 등 자연환경이 쾌적하며 삼육초·중, 복수초, 대신중·고, 신계중등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인근 롯데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쇼핑시설과 대청병원, 교육청,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공서 이용도 편리하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부동산대책으로 분양이 올해로 연기된 단지도 있고 예년보다 설 연휴도 빨라 2월부터 분양 ‘큰 장’이열리고 있다”며 “수도권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신도시 일대분양되고 충청권은 도심에 분양되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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