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쿠팡, 허위 사실 유포에 강경대응

산업 / 정창규 / 2015-09-09 17:33:37
찌라시 유포자 경찰에 수사 의례… “고인에 대한 잘못된 내용 많아”

[토요경제신문=정창규 기자] 지난 7일 ‘쿠팡’의 한 직원이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가운데 쿠팡 측이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강경대응 입장을 밝혔다.


9일 쿠팡에 따르면 최근 떠돌고 있는 찌라시(증권가 정보지)와 관련해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다르며 잘못된 표현으로 인해 고인은 물론 회사 전체 이미지에 큰 피해를 주고있어 경찰에 수사를 의례했다고 전했다.


쿠팡 관계자는 “고인에 대해 회사도 크게 애도하고 있다”며 “실제 유포 내용과는 달리 여직원이 아닌 남자직원으로 사무실이 아닌 저녁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에 떠돌고 있는 오픈마켓 관련 과로사나 직원 혹사 관련 내용은 사실과 틀리다”고 덧붙였다.


쿠팡이 경찰에 의례한 수사는 현재 수서경찰서 사이버팀이 배당을 받아 조사에 착수한 상태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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