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숏텀형 ELS 등 5종 모집

산업 / 전은정 / 2015-09-08 10:35:58
조기상환확률 ↑ 원금손실확률 ↓

▲NH투자증권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NH투자증권은 오는 9일까지 조기상환 평가주기를 4개월로 설정한 숏텀(Short term)형 ELS 1종을 200억 원 한도로 특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Short term형 ELS는 스텝다운 ELS의 조기상환 평가주기를 6개월에서 4개월로 짧게 설정하여 조기상환성과 안정성을 보강한 상품이다.


이번에 판매하는 Short term형 ELS 11554호는 에스엔피500지수(S&P500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에 조기상환평가가 매 4개월이며, 연 수익률 8.34%이다. 조기상환 조건은 87%(4, 8, 12, 16, 20, 24개월), 85%(28, 32개월, 만기)이며 원금손실조건은 50%로 조기상환조건과 원금손실조건이 낮게 설정됐다.


이수환 NH투자증권 WM파생상품부장은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와 미국의 금리인상 이슈 등으로 글로벌 증시의 향방이 모호하다”며 “불확실성을 줄이면서 시장상황이 개선될 때 재투자가 용이한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Short term형 ELS 외에도 최대 연10.10%의 수익을 추구하는 ELS 11555호를 비롯해 안정성과 수익성이 돋보이는 지수형 ELS 5종을 오는 수요일 오후 1시까지 모집한다.


특히 홍콩H(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상품은 이번 9월 9일까지만 판매되며, 향후 추가적인 판매는 잠정적 중단될 예정이다.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NH투자증권 온라인 홈페이지(www.nnhwm.com) 에서 가능하며, 각 상품별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www.nhwm.com) 또는 고객센터(1544-0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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