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스파크, '선수금 제로' 무이자 할부 실시

산업 / 박진호 / 2015-03-19 20:36:44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쉐보레가 3월 한 달 간 스파크를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선수금 없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쉐보레는 선수금이 없는 전액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최초로 시행하고, 현금지원 금액을 높이는 등 판매조건을 한층 강화해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대폭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쉐보레는 3월 중 선수율 0%에 전액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선수금 없이 차량가격의 전액을 무이자 할부로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이다. 이는 할부 원금을 1천만원으로 가정하고, 국내 완성차 업계에서 초저리 할부 프로그램으로 시행하고 있는 2.9% 금리와 견주어 45만원 가량의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이다.
특히, 스파크와 같은 경차의 경우, 취/등록세가 없는 점을 감안, 소정의 계약금만으로 차량을 구입할 수 있는 매우 파격적인 프로그램이다. 한국지엠은 쉐보레 브랜드의 국내 도입 이후 최초로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히며, 할부기간에 따라 최대 30%에 육박하는 선수금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여준 파격적인 구매혜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할부금 납부 시 할부 원금의 1%에 해당하는 이자를 돌려받게 되는 마이너스 할부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기존의 마이너스 할부 프로그램에서 선수율을 30%에서 15%로 낮추며 초기 구입 비용에 대한 고객의 부담을 줄였다.
차량가가 1162만원인 2015년형 스파크 LS모델을 구매할 경우, 선수율 15%에 해당하는 182만원을 최초 납부하면 36개월 기준 월 26만 8040원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한국지엠은 일시불로 스파크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110만원의 특별 현금할인을 제공하며, 그 외 3월 판매조건을 활용할 경우, 최대 19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 “뛰어난 안전성과 성능을 갖춘 쉐보레 스파크는 국내외 시장에서 꾸준한 판매실적을 기록하는 등 쉐보레 브랜드의 성장에 긍정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쉐보레 스파크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3월중 스파크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우 이례적이고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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