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국제 주류품평회서 ‘페일 라거’ 부문 동상 수상

산업 / 정창규 / 2015-09-07 18:28:10
세계적으로 맛과 품질 인정 받아 올해에만 두 번째 국제 대회 수상

[토요경제신문=정창규 기자] 롯데주류의 맥주 ‘클라우드’가 국제 주류품평회에서 연달아 수상하며 세계적인 맛과 품질을 인정 받고 있다.


롯데주류는 100% 맥주 발효원액에 물 타지 않는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의 맥주 ‘클라우드’가 최근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의 주류품평회 ‘IBC(International Beer Challenge)’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주류는 올해 30개국 630여개 맥주가 출품될 정도로 그 권위를 인정받는 주류 품평회인 ‘IBC’에 ‘클라우드’를 출품해 ‘라거(Larger)’ 카테고리 내 ‘페일 라거(Pale Larger)’ 부문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앞서 클라우드는 올해 4월 세계 3대 품평회 중 하나로 꼽히는 권위 있는 국제 대회인 ‘몽드셀렉션’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19회째를 맞는 국제 주류 품평회인 ‘IBC’는 맥주만을 전문적으로 심사하는 품평회로써 1차 패널 심사,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맥주의 거품, 색, 맛, 향 등을 종합적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IBC는 각 부문별 수상작이 8개를 넘지 않을 만큼 까다로운 심사로 유명한 대회라는 점에서 이번 수상이 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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