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전화-문자 스마트폰 해방할 ‘콜싱크’ 출시

산업1 / 강희영 / 2016-11-27 14:19:01
SK뿐 아니라 모든 통신사 고객에게 무료로 개방

▲ SK텔레콤은 전화·문자 서비스를 PC·태블릿·인공지능 서비스 ‘누구’·스마트홈 등 이종(異種) 플랫폼에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콜싱크’를 28일 출시한다. <사진=SK텔레콤>


[토요경제=강희영 기자] 스마트폰과 PC를 연결해 전화와 문자 메시지가 연동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출시된다.


SK텔레콤은 전화·문자 서비스를 PC·태블릿·인공지능 서비스 ‘누구’·스마트홈 등 이종(異種) 플랫폼에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콜싱크’를 오는 28일 출시한다.


‘콜싱크’는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모든 디바이스에서 동시에 전화를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고객은 콜싱크를 통해 스마트폰의 수신 전화나 문자를 PC 등에서 확인하고 전화와 문자도 주고받을 수 있다.


기존 PC 문자 전송은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지 않아 PC에서 보낸 문자를 스마트폰에서 볼 수 없었으나 ‘콜싱크’는 전화 및 메시지 내역을 자동으로 PC와 동기화해 대화의 연속성을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콜싱크’는 ▲음성·영상 통화 팝업 알림 ▲문자메시지 수-발신 ▲통화 기록 연동 ▲설문 만들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윤원영 SK텔레콤 생활가치부문장은 “콜싱크는 전화와 문자를 스마트폰에서만 이용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통신 플랫폼 간 장벽을 허물 수 있는 마중물과 같은 서비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마트폰 이후의 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개발하고 선보여 고객의 숨은 요구까지 채워줄 수 있는 서비스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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