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해남산 ‘純감자’ 시리즈 선보여

산업 / 김형규 / 2015-03-18 08:23:51
해남산 감자 넣은 빵 8종과 ‘순감자 케이크’ 등 출시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뚜레쥬르가 건강하고 품질 좋은 재료를 강조한 ‘순(純)’ 시리즈의 2015년 첫 주인공 ‘순감자’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국산 해남 감자를 사용한 빵 8종 외 케이크 1종으로 감자 모양의 부드러운 빵 속에 으깬 감자를 넣어 감자 함량이 35%에 달하는 ‘빵속에 순감자’와 담백한 빵에 감자와 햄을 넣어 든든함이 일품인 ‘순감자 포카치아’ 등이다. 이 외에 포슬포슬한 감자 무스와 부드러운 국내산 쌀 시트가 어우러진 ‘순감자 케이크’도 눈길을 끈다.

뚜레쥬르는 2013년 ‘순’시리즈를 론칭하며, 빵의 주원료를 건강하게 업그레이드하고 우리 농산물 등을 사용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출시 한 달 만에 베스트셀러 자리에 오른 ‘빵속에순우유’와 출시한 첫 주에 30만개가 판매되며 꿀 열풍을 일으킨 ‘순꿀’ 시리즈 등은 현재까지도 사랑 받는 제품이다. 뚜레쥬르는 이와 같은 흐름에 힘입어 ‘순감자’ 시리즈도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해남 농가와의 직거래를 통해 우리 땅의 신선하고 건강한 기운을 고객들에게 전할 ‘순감자’ 시리즈로 봄철 활력을 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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