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권 사장, ‘2015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인’ 지속가능경영 대상

산업 / 김형규 / 2015-03-17 16:20:00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이상권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이 17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5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인’ 시상식에서 지속가능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인상'은 지난 1년간 창조적인 경영 혁신으로 기업문화 발전에 기여한 경영인들을 찾기 위한 행사다. 올해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속가능·혁신·고객만족·사회책임·글로벌 경영 등 모두 13개 분야에서 34명의 경영인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이상권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17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2015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인’ 지속가능경영 大賞을 수상했다.
이상권 사장은 지난해 2월 취임한 후 혁신과 신뢰, 소통에 기반한 ‘본(本) 경영’ 방침을 기치로 지속가능 경영 노력에 앞장서 왔다.


최근 취임 1주년을 맞은 이 사장은 그동안 비상발전기 공급자원화 사업과 무선충전 전기차 개발 등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기술혁신을 주도하고, 동남아 시장 개척, 국제전기안전연맹 포럼 서울 유치 등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상권 사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기본에 더욱 충실한 업무 수행으로 기업 혁신은 물론,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는 데 더욱 책임 있는 역할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상권 사장은 이날 오전, 산업정책연구원 주관으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5년 윤경 SM 포럼 CEO 서약식’ 행사에도 참석, 윤리경영 실천과 양성 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에 함께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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