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온라인 해외마케팅 지원대상 中企 모집

산업 / 송현섭 / 2015-03-17 10:48:32
200개사에 전자무역 프론티어 인증…B2B·B2C·역직구 쇼핑몰 지원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출품목이 온라인 B2B 특성에 맞고 해외시장 진출 준비가 높은 기업을 '전자무역 프론티어 기업'으로 선정, 인터넷을 활용한 해외마케팅을 지원하고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능식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온라인 해외마케팅은 시간과 공간, 자금과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올해 수요에 맞는 신규사업을 발굴해 저비용 고효율로 수출실적을 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전자무역 프론티어 선정되는 200개사에는 도의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신청시 4점의 가점이 부여되며 온라인 B2B 마케팅 지원과 해외바이어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온라인 마케터 육성, 전문 리셀러 판매대행 지원과 역직구 온라인 쇼핑몰 구축에 일정액이 지원된다.


신청자격은 전년도 수출액 2000만달러이하로 도내 사업장이나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참고로 도는 수출 중소기업 제품을 온라인으로 등록하고 바이어를 발굴토록 경기도 B2B사이트인 '지트레이드(gtrade.or.kr)'를 운영중이며 도내 기업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온라인 해외마케팅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회사는 이지비즈 홈페이지(www.egbiz.or.kr)에서 신청한 뒤 중기센터 마케팅지원팀(031-259-614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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