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위례 우남역 KCC웰츠타워' 상업시설 분양

산업 / 송현섭 / 2015-03-17 09:47:20
8호선 우남역·트램 등 '더블 역세권'…10만여명 배후수요 확보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KCC건설이 위례신도시 더블 역세권 입지로 주목되는 '위례 우남역 KCC웰츠타워' 상업시설을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 위례 우남역 KCC 웰츠타워 상업시설 이미지.


위례 우남역 KCC웰츠타워는 위례신도시 일반상업 1-1-2블록에 있으며 지하7층 지상20층 1개동 연면적 3만4635㎡에 상가와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상가는 지상1층부터 4층까지 75실의 점포로 구성되며 각 점포당 전용면적은 23㎡에서 119㎡까지다.


이와 관련 분양 관계자는 "위례신도시 상업용지 비율이 매우 낮은 편으로 더블 역세권까지 누릴 수 있는 상가로 희소성이 높다"면서 "1%대 초저금리 시대에 상가 투자수요가 늘어나 문의가 많다. 높은 임대수익은 물론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상가는 생활 밀착형 업종으로 구성되고 차별화된 인테리어로 집객 유도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특화된 상업시설 유치계획을 통해 상가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층별로 특화된 인테리어는 물론 효율적인 공간설계로 고객 동선까지 확보할 방침이며 가족단위 생활밀착 업종으로 구성해 고객 유입 및 투자 시너지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위례신도시에서 처음으로 2017년 개통되는 수도권 전철 8호선 우남역과 트램(노면 경전철) 등을 함께 누리는 더블 역세권이란 점이 눈길을 끈다. 우남역은 오는 2022년 개통 예정인 위례∼신사선 '위례중앙역'에 비해 5년이나 앞서 2017년 개통되는 만큼 신도시 입주와 맞물려 초기 상권 형성을 위한 핵심지역으로 떠오르며 투자가치도 오르고 있다.


또한 위례신도시가 분당이나 광교 등 수도권 여타 신도시에 비해 상업용지 비율이 2.24%에 불과해 희소성과 경쟁력이 높은데 강남권 마지막 노른자 입지로도 주목된다. 아울러 단지 내 254실의 오피스텔의 고정수요는 물론 올해 4330세대, 내년 860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잇따라 입주하면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게 된다.


이들 아파트 단지의 입주가 최종 마무리되면 4만3000세대, 약 10만여명이 달하는 배후수요가 갖춰지는 셈이다. 견본주택은 8호선 복정역 1번 출구 인근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625-1번지에 위치하며 계약은 견본주택에서 오피스텔·상가 모두 동호수 지정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분양 정보는 전화(02-403-1001)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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