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대우전자, ‘2015년형 클라쎄 콤비냉장고’ 출시

산업 / 홍승우 / 2015-03-11 16:47:02
편리함·공간효율성·차별된 디자인, 나홀로 족(族)에 인기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동부대우전자(최진균 대표이사)가 2015년형 클라쎄 콤비냉장고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메탈 실버’ 디자인과 강화유리를 채용한 ‘시크릿 실버’ 디자인을 적용해 개성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싱글족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했다.


또한 ▲상단 전면부의 LED 램프 ▲터치 디스플레이(5단계 온도조절) ▲사이드 프레임 핸들 ▲내부조명 LED 구현 등 간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연출했다.


더불어 전체 용량이 322리터인 이 제품은 대용량 냉장고 대비 폭 35cm, 깊이 24cm를 줄이면서 전체 설치면적을 절반 이하로 감소시켜 공간의 실속도 챙겼다.


지난 2011년 글래스도어를 채용한 디자인으로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동부대우전자 클라쎄 콤비냉장고는 편리함과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로써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단일모델로 국내 출시 첫 해 판매 1만 대를 돌파하는 등 현재까지 매월 1천 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국내 판매 5만 대를 넘어섰다.


일반 냉장고와는 달리 소비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냉장실을 상단에 두고 냉동실을 하단에 배치해 냉장 보관물을 넣고 꺼낼 때 허리를 굽혀야 하는 불편함을 줄여주는 ‘상냉장 하냉동 스타일’(바텀프리저)을 적용하고 글래스도어, 고광택철판소재 등 타제품과 차별화 된 ‘디자인’이 좋은 반응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내고 있다는 것이 동부대우전자의 설명이다.


이번 출시된 신제품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이며, 판매가격은 70만 원 중반대로 책정됐다.


동부대우전자 관계자는 “1인가구들의 소비수준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단순한 기능의 저가 모델보다 편리함과 차별화를 갖춘 프리미엄 제품의 수요가 늘고 있다”며, “실용적이면서도 젊은 취향의 디자인을 구현한 제품을 통해 콤비(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시장의 선두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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